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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 “한화 위해서라면, 내야 모든 수비수로 뛸 수 있다”
프로
야구
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어 롯데에서 한화로 이적한 안치홍(33)은 최원호 한화
감독
(50)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.
경찰청
야구단
에서 군 복무를 해결하고 시즌 막바지에 돌...
www.donga.com
2023-12-09